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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 나아지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청년을 가끔 만난다. 나는 이렇게 시류에 자신을 내맡겨 버리는 청년을 볼 때마다 불안하다. 그래서 이렇게 주의를 준다. 가라앉기 쉬운 조각배에 타고 있는 인간에게 노가 주어지는 이유는 물결치는 대로 흘러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노선을 변경하기 위해서라고. - 괴테, <금언과 성찰> 중에서 --- 우리의 삶에 처음부터 주어진 목적이란 없을지 모르지만 적극적으로 의미를 찾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의미는 근본적으로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물론 삶에서 의미란 "무엇"이 아닌 "어떻게", 무언가를 하는 과정에서 오는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선택의 결정권이 있다. 즉 "왜"라는 질문을 통해 삶에 낭비를 줄이고 적극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향해 갈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무언가 하고 있지만 더 이상 의미를 느낄 수 없다면 결단을 내리는 것 또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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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니얼 레..
by 김명수 at 12/23 음. 맞늠 말씀 같습니다... by tranGster at 12/19 죄송합니다. 말씀하시.. by Daimon at 12/19 문화 자체가 급속히 산.. by Daimon at 12/19 그렇지요. 그런 부분들이.. by Daimon at 12/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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